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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냠이

23년도 목표

  새해가 밝았다. 23년도 벌써 23년도에 나이도 한 살 더 먹었다.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 거 같다. 뭔가 전보다 가속도가 붙은 느낌?
그럴 수록 정식 똑디 차리고 계획한 것들 잘 준비해서 조금씩 천천히 해야지

지금 회사 생활이 약간 내 생각에 비해 뒤쳐졌다. 여러가지 내 외적 요인에 의해
동기들보다 1년 정도 늦어졌는데 여러가지 대응 방법을 생각했고,
조금씩 준비하고 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방향만 맞게 꾸준히 가보자

자기 계발은 아직 까지는? 잘 이뤄지고 있는 거 같다. 1분기에 시합을 나가고 싶은데 부족해서 이번년도는 출전에 목표를 두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강해지고 싶다보니 외국 영상을 보게 되니 영어를 이해하는데 약간 어려움이
느껴져서 영어 공부의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다. 여행해서 유명한 도장에서 배우려고 하니 가서도 기술을 이해 하려면 영어 공부는 필수로 해야겠다.
또 독립도하니 카우치서핑 하려면 영어 텐션을 좀 높여야 겠다 ㅋㅋㅋ

책은 분발 해야겠다. 좀 더 꾸준히 읽기 점심시간에 너무 피곤해 읽기 힘드러

수영은 상반기에는 잠영까지 배우겠지? 그럼 하반기.. 프리다이빙 가냐..? ㅋㅋㅋㅋㅋㅋㅋ 오리발은 신세계야

시간만 되면 기타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림그리기도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
게으를 시간이 없어… ㅋㅋㅋㅋ 사교댄스도 배우고 싶고 하.. 시간 돈 너무 부족해

23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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